배우 서현이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31일 여의도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서현이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으로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서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손에 닿은 이들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행운의 여신 ‘슬비’ 캐릭터를 러블리하면서도 엉뚱한 ‘슬랑둥이’(슬비+사랑둥이)로 만들어가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첫 등장부터 화사한 햇살 미모로 브라운관을 환히 밝히며 상대 배우 나인우와 설렘 가득한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배우로 왕성한 활동중인 서현이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의 모델로 발탁되어 눈부신 화보를 공개했다.서현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특유의 맑고 투명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이고 있다.서현을 모델로 발탁한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 측은 “기분까지 맑게 만드는 배우 서현이 일상을 반짝임으로 채운다는 티르리르의 2022년 캠페인 취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모델 선정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배우 서현의 변신은 매번 새롭다.어떤 콘셉트도 ‘서현의 것’으로 만드는 화보 장인 서현이 남성 매거진 ‘지큐(GQ)’ 2월 호에서 파격적인 면모로 신선함을 선사했다.공개된 화보 속 서현은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자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어딘가 거친 눈빛과 포즈로 반항아적인 느낌을 준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이어진 컷들에선 젠더 뉴트럴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그의 무궁무진한 변신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현은 공개 예정인 작품들